가을이 되면 한국은 온통 붉고 노란 단풍으로 뒤덮입니다. 외국인 여행자들도 “한국의 가을이 세계 최고”라고 입을 모을 정도로 한국의 단풍은 특별합니다. 2026년 가을, 꼭 방문해야 할 단풍 여행지 TOP 3를 추천합니다.
TOP 1. 설악산 (강원도)
한국 단풍 여행의 최고봉은 역시 설악산입니다. 공룡능선, 천불동 계곡, 한계령 등 설악산 어디서나 10월 초중순이면 화려한 단풍을 만납니다. 특히 울산바위를 배경으로 물드는 단풍은 한국 가을의 아이콘입니다. 서울 동서울버스터미널→속초 버스(2.5시간), 속초터미널→설악산(버스 30분).
TOP 2. 내장산 (전라북도 정읍)
한국에서 가장 붉고 짙은 단풍이 드는 산으로 유명한 내장산은 단풍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입니다. 내장사 입구부터 절까지 이어지는 단풍 터널은 매년 10월 말이면 수십만 명이 찾을 만큼 유명합니다. 입장료 무료, 서울→정읍 KTX 1시간 30분.
TOP 3. 남이섬 (강원도 춘천)
단풍보다는 은행나무 노란 잎이 더 유명한 남이섬은 10월 중순~11월 초면 섬 전체가 황금빛으로 물듭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인기 있는 남이섬은 서울에서 당일치기로 방문하기 좋습니다. 용산역→가평역 ITX 1시간(7,800원), 선착장→섬 배편 5분(왕복 16,000원).
단풍 여행 캘린더
- 설악산: 10월 5-15일 절정
- 내장산: 10월 25일~11월 5일 절정
- 남이섬 은행나무: 10월 15-25일 절정
- 단풍 예보 앱: 기상청 날씨앱 → “낙엽/단풍” 예보 확인
- 성수기 숙소·기차는 1-2달 전 예매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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